1부 후반까지도 만신이었고 개인적인 명작 라인업에 추가 직전이었음


그치만 마지막의 마지막에서 마키마와 정부와의 관계가 몇 번을 봐도 해소가 안 됨


마키마는 정부와 어떤 계약에 있었으며 같은 정부 소속인 공안과는 왜 대립하는가?


정부 내 파벌 싸움이라고 하기엔 피해가 너무 막대하기까지 함


맥거핀으로 남기기엔 세계관 자체를 흔드는 내용임...


2부에서 이 내용도 해소가 될 줄 알았는데 그냥 뭉개버리고 넘어가더라


이런 핍진성의 부재가 2부에서 폭발하고 결국 연출만 훌륭했던 만화가 되어버림...


대체 마키마와 공안, 정부의 관계는 어떻게 이뤄졌었나....


이 답답함이 읽는 몰입을 방해하고 결국 더 못보게까지 만들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