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악마랑 계약하면서까지 동료들의 수명을 늘리려고 하고
악마 무찌르고 나서도 700년쯤 살아달라고 억지를 부리던 마르실
확실하게 100년 뒤까지 살지는 못했던 라이오스와
작가의 애매한 답변을 보니 그와 비슷하게 살았을 듯한 파린...
그런 소중한 사람의 죽음에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나아간 그녀는...
결국 행복할 수 있었다...
그래...
추하게 마물과의 융합으로 수명이 늘어난 라이오스와 파린이 마르실과 천년만년 사는것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운동하며 건강을 죽을때까지 유지한 두 사람이 행복하게 잠드는 것을 마르실이 지켜보는 것...
분명 이게 더 자연스럽고 올바른 결말인 거야...
아무리봐도 이즈츠미가 마르실보단 운동 많이할거 같은데
네크로맨서로 각성할예정
마르실은 행복했다 라이오스와 파린의 자식이 남아서 그녀를 보필했기 때문이다
엘프 할무니...
작가 주제에 뭘 안다고
그럴리 없음 이미 내 뇌에서 마르실과 라이오스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짜맞춰놨음
마르실 울먹거리는 눈 살짝 악마눈같네
드래곤의 피를 이은 파린이 300년까진 곁에 있어줄테니깐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