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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는 보통 투쟁심이 올라가면 스펙 향상이 일어난다. 

그래서 이 원리를 눈치깐 데보는 자연스럽게 투쟁심(원한)을 이용해 스탠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스탠드로 써먹었고 그걸로 악명을 떨치지만, 너무 많이 써먹으니까 도파민 중독같이 원한의 역치가 너무 높아져버려서 원한 버프의 효력이 떨어짐

여기에 더해 원한을 느끼면 자기가 유리해진다는 뜻이니 품은 원한도 약해져 결국 원한이 강할수록 원한이 약해진다는 모순적인 구조가 되버림


솔직히 양학만 오지게 한 인자약이 더 설득력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