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바코,바쿠만(만화,영화 둘다) 등 좋아하는 입장에서 나름 기대하고봤는데
뭔가 이도저도 아닌 영화느낌이 존나 강함.
업계의 현실을 알려주려는건지
현실을 초월한 판타지를 보여주려는건지 둘다 애매하게 표현됨.
영화 연출마저도 마치 감독이 다른가 싶을정도로 이어지지않는 느낌이 드는 장면이 많음.
(회사 고위간부들 나올때나 그 천재 감독 작업실 나올때 이 느낌이 굉장히 강함)
주인공이 화내는 부분, 이 일을 하게된 동기, 감정이 격해지는 부분 모든게 와닿지 않음.
주인공 뿐만아니라 대다수 모든 인물들의 행동이 납득이 안됨.
실사 중간에 애니연출 덧입히는건 너무 호소다 마모루 썸머워즈 파쿠리 느낌이 너무 강해서 신선하다기보다는 걍 기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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