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주인공이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서 실패하거나
아니면 대충 죽여놓으면
작가는 생각도 없는 여러 호화찬란한 미사여구 늘어놓으면서 의미부여해주니까....
반면에 해피엔딩은 결과의 과정까지를 두고 서사가 어쩌구 당위성이 어쩌구...
게게랑 홀콧 지지하는 편이란 이야기입니다
그냥 뭐 주인공이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서 실패하거나
아니면 대충 죽여놓으면
작가는 생각도 없는 여러 호화찬란한 미사여구 늘어놓으면서 의미부여해주니까....
반면에 해피엔딩은 결과의 과정까지를 두고 서사가 어쩌구 당위성이 어쩌구...
게게랑 홀콧 지지하는 편이란 이야기입니다
?
옛날이면 모를까 요즘은 해피엔딩이 훨씬 쉽죠
완성도 있는 결말이야 해피든 배드든 어려운거고 독자야 긴 시간 따라갔으니 해피 엔딩으로 끝났으면 하는거고 작가는 갑자기 억눌러놨던 예술가의 에고가 저놈들에게 충격을 선사해라 라고 속삭여서 유혹에 빠지는거고 세기말도 아니고 요즘 시대에 대충 죽이면 작가도 독자들한테 돌맞아 죽음
어설프고 욕먹을지언정 희망찬 엔딩으로 끝내준 게게와 홀콧의 선택을 지지한다는 소립니다...
그런 끝내주는 배드엔딩을 만든 홀콧이 대단하긴 해
그냥 감성이 이상했던걸로...
창작 조금만 해봐도 알지만 호야 꼭서처럼 모든 주조연에게 걸맞는 결말, 그것도 해피엔딩을 주는 게 쉽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럴싸한 구색 갖추기엔 배드엔딩만한 게 없긴한데, 독자들을 만족시키는 배드엔딩<< 이건 ㅅㅂ 존나게 어려운 것같음
해피엔딩은 대충해놓으면 독자들이 좋아하는데 배드는 서사랑 당위성 잘해놓아도 독자들이 화냄
해피가 더 쉽지. 엔딩조지는거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