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유..


아무리 희망을 찾아내도 지구의 중력에 혼이 묶인 자들의 욕심에 짓눌려 결국 이런 슬픔만이 반복 된다.


그렇다면...


(회상)


샤야:옛사람들은 구세대의 로켓에 의지해 우주에 올라갔다.


그들은 우주야말로 희망의 대지가 있다고 믿었다. 자신들을 우주로 내몬 지구의 엘리트들을 원망하기 보다는 그 편이 더욱 건설적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지구의 중력을 떨쳐냈을 때 사람들은 새로운 감각을 몸에 익혔다. 그것이 뉴타입의 개화로 이어졌다.


그런 의미에서는 확실히 우주에 희망이 있었던 것이다.



카미유:잘 아는 이야기 입니다. 저도 그 희망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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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카미유를 잃은 슬픔과 지구에 사는 기득권에 대한 회의감이 느껴져서 좋더라 역습의 샤아로 이어지는 배경도 대충 짐작되고 

나중에 기회 되면 애니 같은곳에서 내용 더 보충해서 ZZ 시점 샤아 나왔으면 좋겠는데 무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