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책장 올라온게 있어서 나도 올려보려고 함


내 인생 첫 일본 만화책을 구입한게 바로 드래곤볼 29권
이때 처음으로 코믹메이플스토리 살아남기 시리즈 등 한국만화가 아니라
첫 일본 만화책을 구매했음

이때가 초딩이였나 중딩이였나 그랬을거임 
이때 시작으로 난 돌이킬수 없는 길을 걸었음 바로 만화책 수집에 취미가 생겨버린거 

이거보다 더 옛날 있을텐데 사진이 다 날리가서 그나마 제일 옛날 책장이 이거 이때는 솔직히 씹덕 만화에는 관심이 없었음 그나마 니세코이 정도? 딱 소년만화 이런거만 사던 시절

그리고 이때 책장을 바꿧는데 이 시절부터 메이저픽에 빠져서 이것저것 사게 됌  라노벨도 그중 하나고

이때부터 책이 엄청 많이 지기 시작 근데 지금 보면 진짜 답답해보이는 배치에 구조네 ㅋㅋㅋㅋ 저때 저걸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책장을 완전히 바꿔버림  만화책전용 책장으로 이때부터 편해지기 시작 지저분하지도 않고 보기 좋게


그리고 더이상 장롱이 필요없어지고 없애버리고 새로운 책장을 도입했음 이때 아마 넨도로이드에 푹 빠진 시기일거임
이때부터 책은 진짜 많이 늘어나기 시작해서 둘곳도 없어지기 시작함

침대를 사정상 옮기게 되서 자리가 생겨서 좀 더 넓게 쓰기 시작 이때도 솔직히 저 뒤에 창문인데 창문을 가린게 너무 신경 쓰였음

그리고 지금이 최종형태 옷장을 옮기고 생긴 공간을 활용해서 좀더 깔끔하게 만들어봄 이렇개 하니까 창문도 보여서 더 깔끔해짐

15년간의 만화책수집 솔직히 다시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드래곤볼29권 사는걸 말렸을거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돈도 많이 들고 방 공간도 부족하고 문제가 많았다  이북으로 갈아타면 되는거 아님? 라고 하는데 솔직히 종이책만의 감성이 너무 좋아서 계속 종이책을 모을거같음




똥글 읽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수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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