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을 소재로 삼은 만화라면 당연히 일하는게 나오는데
직장인이 ㅇㅇ 하는 만화를 보면서
왜 ㅇㅇ만하고 일은 안하냐는 소리를 하는 것이며
일본 회사물은 회사일이 안나온다는 말을 하는 것이고
이게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적잖은 독자들의 일본 만화에 대한 편견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일반 독자들은 회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과 회사일을 소재로 한 작품을 구분하지 못하는 저능아라 그런 것인가?
그냥 지들이 회사일 하는 만화엔 관심도 없으면서 괜히 심술부려 보는 것인가?
저로선 풀 수 없는 미스테리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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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본인은 일에 치여서 취미고 뭐고 못하는데 만화에선 일부분은 스킵하고 잘만 노니까 심술난게 아닐지..
솔직히 말해서 인터넷 쇼핑몰 만화라 치고 거기 직원이 사방넷으로 당일 주문리스트 출력허고 창고에 연락해가지고 엑셀 파일 만들어 보내고 재고리스트 수정하는 걸 만화로 그려서 뭔 재미가 있겠냐고
어느 직종이든 8할은 워드랑 엑셀하는게 일이고
vlookup 함수로 재고리스트 수정하는 이딴 걸 알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냐고 솔직히
일안할때는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일해보니까 남의 일까지 알 필요가 있나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