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낭만으로 포장해도 예술하는 새끼들은 병신임
재능이 있건 없건 생겼건 못생겼건 돈이 있건 없건 다 병신임
지랄을 해도 개좆같냐 덜 좆같냐를 가를 뿐이지
이런 새끼들이 좀 몇번 대가리 깨지고 나면 죄다 똑같이 개폼 잡으면서 어른이 된 척, 현실을 바라보는 척 하지만
결국 그마저도 지 삶에 대한 현실도피임
근데 어쩔 수가 없음
하나같이 태어나고 자라길 자의식과잉 중2병 정신병자로 커버린 놈들이라
예술 이외의 삶은 그냥 하루하루 살아남는 거지 사는 게 아니란 말임
예술을 하면 정신병자가 되는 게 아니라 정신병자 말곤 예술 같은 건 할 게 안 되는 거 같음
히로이나 빻치나 딱 요즘 느낀 그런 감상을 건드리고 있음
집에 돈 넘쳐나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은..
에고는 돈을 가려서 타고나는 게 아니니 그게 제일 비극이요
소라닌도 딱 저 어중간한 예술인의 대한 내용이라서 익숙한 맛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소라닌에서 밴드라는 소재는 인간군상 자체의 하자보다는 어른이 못된 애새끼들의 방황이라는 주제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
님도 예술계통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