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이상은 이루지 못했더라도 작은 이상을 이루고 그것이 먼 미래에 밀알이 되었단 식으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음

근데 그걸 실패한 시점에서 빈란드 사가 2부는 그냥 쓰레기가 된 거라고 생각함

결국 토르핀의 이상은 이뤄지지 않았고, 이후 천 년이 지나도록 인간은 이를 이루지 못했다... 이거잖아

여기에 무슨 의미가 있어?
봐준 사람들 병신 만드는 거지
차라리 만해로 다 갖다 쓸어버리고 후회하는 게 나았겠다 싶음

그건 교훈은 남기잖아
폭력은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그런 거
만화로까지 보고 싶은 교훈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