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 월첩(61.72)
인생 승리 레일 위에 올라가놓고 자기가 자른 직원한테 떠밀려서 레일 위에서 죽을 정도로 시스템과 효율을 숭배하는 주인공이기에
전생 후에도 신적 존재의 농간에도 안 흔들리고 멘탈 잡는거지
이성 숭배자가 아니라 그냥 대가리 빈 사패였으면 메어리 수처럼 신한테 농락당하는 장기말 되는거임
익명(175.198)2025-06-13 00:02
답글
무언가의 계기로 그런 성격이 된 사람이라면 신이라는 계기로 또 성격이 바뀌기 쉽지 않았을까? 후천적 사패라면 결국 신을 인정하는 느낌으로 이야기가 흘러갔을것같아
익명(39.124)2025-06-13 00:05
답글
@글쓴 월첩(61.72)
주인공이 마냥 싸패처럼 보이는데 맘대로 죽이고 낄낄대는게 아니라 자기편 한정으로 인적 자원 소모는 극도로 꺼림
전쟁 자체가 극도의 비효율적인 정신나간 행위라고 주인공은 내내 비판하고
신들은 신앙심 늘리겠다고 일부러 전쟁 유도하고 있음
신앙심 자체를 격하해서 전쟁 종식 시키려면 개개인의 이성과 전쟁 억제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고 그 극한에 있던 주인공이니까 이 이야기에 들어간거라고 생각
저는 필요한 설정이었다고 봄
주인공이 그런 사람이니까 전개가 이렇게 된거 아닌가
빈민 출신 후천적 사패여도 되지 않나 싶었음
@글쓴 월첩(61.72) 인생 승리 레일 위에 올라가놓고 자기가 자른 직원한테 떠밀려서 레일 위에서 죽을 정도로 시스템과 효율을 숭배하는 주인공이기에 전생 후에도 신적 존재의 농간에도 안 흔들리고 멘탈 잡는거지 이성 숭배자가 아니라 그냥 대가리 빈 사패였으면 메어리 수처럼 신한테 농락당하는 장기말 되는거임
무언가의 계기로 그런 성격이 된 사람이라면 신이라는 계기로 또 성격이 바뀌기 쉽지 않았을까? 후천적 사패라면 결국 신을 인정하는 느낌으로 이야기가 흘러갔을것같아
@글쓴 월첩(61.72) 주인공이 마냥 싸패처럼 보이는데 맘대로 죽이고 낄낄대는게 아니라 자기편 한정으로 인적 자원 소모는 극도로 꺼림 전쟁 자체가 극도의 비효율적인 정신나간 행위라고 주인공은 내내 비판하고 신들은 신앙심 늘리겠다고 일부러 전쟁 유도하고 있음 신앙심 자체를 격하해서 전쟁 종식 시키려면 개개인의 이성과 전쟁 억제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고 그 극한에 있던 주인공이니까 이 이야기에 들어간거라고 생각
듣고 보니 반박할 수가 없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