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그때는 초대형 거인 위상이 지금이랑 달랐음


1화에 키비쥬얼로 나온것도 초대형 거인이었고


모든 미디어믹스에서 죄다 초대형 거인을 핵심으로 잡아서 마케팅했기때문에


보는 사람 모두가 초대형거인 = 최종보스 막보스 세계 최고의 비밀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던 상황이었음


근데 갑자기 '나는 갑옷거인이고... 얘는 초대형 거인이야...'


하니까


이해할 수 없는 어이없음이 막 몰려왔음


일단 초대형거인이라는 떡밥이 이렇게 풀리는 것도 어이가 없는데 그 정체도 작중에서 그냥 ㅄ같던 베르톨트라고 하니 뭐여 이게 했던거지


직전 에피소드들 상태도 그닥 좋지 않고 자꾸 떡밥 던지기만 하고 회수가 안되어있어서 다들 피로했던 상태라


대폭발하더니 떼거지로 하차했음


그러다가 문크예거 밈으로 복귀해서 보니까


아 그때 아니면 저거 할 타이밍이 없었네


하고 납득하게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