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b9d932da836ff237e786ed45837c6a0be3536ddfc204096667063ebee9690939d9

28b9d932da836ff237e786ed44817464d1c59e04cbd58898625d689f88e9830cfd03

28b9d932da836ff237e786ed4481736a6aa583fad277db8931abdf141c3c49cddb9a

2eb2dd2fe6ed36a379eb9be74683716d3aa6c514b4936d18ecef6d7edb21615e82e4b7145494f2553c07dfba5742

이제와선 제 2의 주인공이나 다름 없는 글루타

무인편부터 시리즈를 지탱하는 아리사


짜피 이 둘을 띄워주는 에피소드고, 글루타의 상대는 간판 개그캐 도큔이니까 얘네 둘이 이기는건 이미 확정이니 면서인이 지는건 다름 없었는데

설마 여기서 카피라면술사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음ㅋㅋㅋ

물론 나올 수 있는 요리물의 정석같은 캐릭터지만

요리인vs요리인 대결이 아닌 요리인vs일개 컨설던트일 경우 가지게 되는 의미가 크게 변질되니까ㅋㅋㅋㅋㅋㅋ

ㄹㅇ 이기면 이긴거고, 져도 자신이 진게 아닌. 그야말로 식당 컨설던트기에 할 수 있는 정공법이라 경악을 금치 못 했음ㅋㅋ

만약 여기서 상대방이 '이건 저희 라멘이 아니어유!!' 박아도

이미 심사위원과 관객의 내면엔 컨설던트라는 직업의 이미지가 변해있을거라

진짜 승패를 떠나 '승부'를 건거 자체에 큰 의미를 만든 ㄹㅇ 명승부였다

면서인 왤케 호감이냐 진심ㅋㅋㅋㅋㅋㅋㅋ 걍 인간미가 철철 넘처 흐름ㅋㅋ



다음편에서 어케 전개할지 지켜봐야겠지만 짜피 지는 경기를 이렇게 개쩔게 만들다니... 간만에 진짜 존나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