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1부는 고니의 성장 + 삶에 대한 고뇌가 포인트고 2부는 함대길이라는 능글맞은 캐릭터와 하나 하나 복수하러 들어가는 정석적이면서 뽕차는 전개가 좋았는데 영화는 그걸 적절히 섞은 느낌 영화판 고니 초반 중반 후반 분위기가 다 다르면서도 만화 고니랑은 다르게 해탈하는 느낌은 또 없어서 조승우가 대단한겨
그걸 말아톤 찍고 곧바로 그런 연기를 한 게 참
말아톤 진짜 어릴때 봤는데 그때 실존인물이란 얘기를 이해 못해서 그러니까 진짜 장애인이 찍은게 맞냐고 엄마한테 겁나 물어봤던
그냥 대사빨이 ㅈ사기임
만화는 주변인물들의 대사나 말투가 시대감이 잘 느껴지고 영화판은 그냥 문장 자체가 존나 찰짐. 이대나온 여자 라던가 전국적으로 나 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