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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마스크는 너무 옛날 만화라 한권 보고 끝났지만






아그네스 가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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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벼는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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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외에도 태양의 드롭킥과 달의 스플렉스같은 프로레슬링 만화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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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만화로는 스카이 레슬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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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만화로는 으라차차 (일본 본제로는 허슬)가 있었는데, 모두 볼만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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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을 좀 변형시킨 만화도 좀 있었는데



프로레슬링과 일본 전국시대를 접목시킨 백병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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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과 울트라맨을 결합한 근육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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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과 아이들 로봇을 결합시킨 프라레슬러 대장군 (프라레슬러 산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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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만화가 있었는데

백병무자는 좀 그랬지만 프라레슬러 대장군은 나름 볼만했고,

근육맨은 뭐 안바도 알겠지.



아무튼 간에 프로레슬링 만화는 기본적인 재미는 있다고 생각한다.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