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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후반부 소토키치랑 싸우면서 팔이랑 다리에 수리검이 꽂힐때 단면도를 보여주는데
처음 볼때 그게 뭔지 이해를 못했었음


물론 내가 현명하지 못한 독자라 이해하는게 늦었던거라고 생각하지만서도 그런 현명하지 못한 독자에게 마저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작가의 역할이라 생각하기에......


작가의 의도는 그 고통을 더 실감나게 표현해준거라고 생각하고 그 의도대로 이해한 후엔 다른 잔인한 장면만큼이나 잘 전달 됐지만
어쨌든 첫 눈에 바로 들어오지 않은건 아쉽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