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병기 파워레인저 처럼 뿌슝빠슝하는 색칠놀이는 별로였는데
다른 사람이 대리 조종해서 마음 읽는 거 카운터 친다던가 하는 건 좋았음
근데 마음 읽는다는 놈들이 그거로 치사하다고 했던가 비겁하다고 했던가 하는 거 보고 웃겼음
마치 만화로 치면
너는 손대서는 안될 것에 손댔어 약물이라니...!! 넌 스포츠 선수의 자격이 없다고!! 이러면서 일침 날리고
퀘스트 해결
- 보상: 제구력 2 증가, 심폐지구력 3 증가
이런거 보고 있는 주인공이 떠올랐삼
원작 안 봤으면 굉장히 곤란한 작품일텐데 어떻게 그걸 볼 생각을...
시드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보러 갔는데 그냥 볼만하던데
얘네는 무슨 관계일까 상상하면서 보고 다 보고나서 이 사람한테 카페에서 보충설명 들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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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야 코디네이터인지 뭔지도 이미 강화인간 같은거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