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쿨 배정받아놓고 4쿨 하듯 이야기 보따리 풀다 수습 못해 박아버림
구엘 서사에 잡하먹힌 메인 스토리
모친한테 있는대로 가스라이팅 당해 사람 아무렇게나 죽이는 마녀인척 해놓고 급 정상인되버린 금쪽이 주인공
악역 티 있는대로 풍겨놓고 트리플 악셀 안하고 안전빵 착지해버린 주인공 엄마
악역이라 해놓고 사실 별거 아니었습니다 해버린 미오리네 애비
일을 조장해놓고 거기에 대해 매듭을 짓지 못한 흑막과 다른 악역들
아무리 생각해도 중간에 각본 엎으라고 위에서 후려쳐서
갈아엎느라 쪽대본에 날림된것 같단 말이죠
마지막 작업은 방영직전까지 작업하느라 스탭들 갈려나갔다는 얘기 다들 하는거 보면...
애초에 4쿨 기획이었던건 맞을걸
근데 막판은 아무리 봐도 윗선하고 싸웠다고 보는게 제일 합리적인 설명일 정도로 안좋은 방향만 골라서 간거 보면 추가로 뭔 일이 있긴 했을지도
난다이 반코 이 새끼들을 증오로 죽인다...
사전 제작 아니고 실시간이라 해도 방영직전까지 일했던거 보면 내부에서 뭐 터진것 같아보이긴 함
그거 보면 2쿨 4쿨로 억지로 늘린거부터 해서 이게 말이 되나 싶은 괴담이 막 튀어나오는 v가 중간중간에 아쉬운 점 있긴 해도 완성도 있게 끝맺은게 대단한거 같기도 하고
감독이 첨부터 2쿨 배정 맞았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게 아니더라도 수정할 시간이 1년 넘게 있었는데 이걸 방치한건 그냥 나태한거지
감독작 여러개 한거 보면 아예 자질 없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