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준 낮은 뇌와 어휘로는 형용할 수 없는 좆같음과 공포였다

연출도 미쳤고 그냥 읽는 내내 작가에게 정신을 빼앗겼다고 하는 게 맞을 듯 

뭔가 오시미 슈조 개인사를 알면 더 깊이 있는 해석이 가능할 것 같은데… 내가 오시미 슈조에 대해 아는 건 여자 화장실 훔쳐보기를 하려다 실패했다는 것 뿐이어서 잘 모르겠다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어서 읽었지만 또 읽을 자신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