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50화 이후에 질질끈다고했을때도
난 그럭저럭 막장으로볼만했는데
갑자기 나기 삼촌 나오고 최종보스 느낌으로 급전개가 오졌음
나기<<이년이 젤 노잼임
겐 치코 센세 주인공 애미 고향크루들 나오면 꿀잼 예약인데
나기는 항상 갑툭튀하면서
뭔가 있는척하는데 솔직히 작가도 이해 못할듯
나머지 주인공들 감정선은 다 따라가겠는데 나기 이년은 도저히 못따라가겠네
모든것의 시작이라서 계속 레이지의 첫사랑으로 나오는건 아는데
암만그래도 막 딴거 다해놓고 개꿀잼이다가 갑자기 나기나오면
아 역시 나기랑 자2살해야지 이패턴 반복이 너무빡쳤음
결과적으로 느낀건 소설가하고 주인공 엄마의 사랑이 제대로 안이루어진게 온 마을을 깽판쳤다 싶더라
처녀는 총각이 뚫어주는게 옳바른 사회다
진짜 포텐있는 만화였는데 아쉽네
도파민 전개 원툴... 독자 뒤통수 때리는 데 중독돼서 원래 플롯이 뭐였는지 모를 지경이 됐다 봄
플롯이나 설정은 나름 유지된거같은데 진행방향이 아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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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지를 나기로 잡고 스토리를 전개해나간건 알겠는데 그 전개과정에서 나기가 너무 곁돌았음 마을이나 소설가하고 애미관계성에서 외부인느낌 오히려 겐이나 차코가 더 어울린다
겐게이게이가 좋았습니다
작가가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함
나기는 그냥 초반에 죽이고 간간이 회상으로만 나왔어야
살자를 성공 시켰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