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절정의 인기밴드나 음악인의 위치까지 간
경험이 있는 만화가가 없기 때문일듯..?
하이큐나 슬덩 작가처럼 해당 스포츠를
중고교때 해본 경험이 있는 작가들은 많을건데
음악 경험이 있는 작가든, 아니면 그런 밴드와 만나서
자료조사를 철저히 하고 그리는 케이스는 많아도
예를들어 무슨 너바나 오아시스같은 초인기밴드나
류이치, 히사이시같은 레전드까지 된 음악인의 경험담을
만화작가가 그런 경험 없이 실감나게 담아내긴 쉽지 않을거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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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인기밴드나 음악인의 위치까지 간 시점에서 만화가가 될 리가 없잖아...
없지요 - dc App
다들 알다시피 제러드 웨이가 있는데
@ㅇㅇ 이런 미치광이 같은 놈이 있을 줄이야
그런식이면 만화가가 그릴수읶는게 없는데 - dc App
뭐 당연 그렇긴 한데 일본은 특히나 부활동으로 악기를 다뤄본 인구는 기본적으로 상당할테니 그런 시절을 다루기가 좀더 용이할거 같긴 하거든 - dc App
그러면 데스게임류도 못그린다는 소리잔아
세상 어디에나 있는 밴드랑 허구인 데스게임은 다르지 - dc App
뭔...
이세계물이 이세계 가본사람만 그릴수잇는건 아니잔아요
이세계랑은 좀 다르지 - dc App
만화는 현실에서 못 보는 것을 대신 비춰주는게 유리한데 탑스타들 이미 SNS로 직접적 의사소통이 가능하니 굳이 만화로 그릴 이유가 없음 요즘은 아이돌류 서브컬쳐물들 다 하향세인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
ㅇㅇ그런것도 큰거같음 예전보다 sns가 사람들의 상상력을 크게 제한하는듯 - dc App
톱스타 정보를 잡지 뒤져가며 찾아야 했던 옛날과는 다르게 검색 띡하면 위키 줄줄줄 나오고 본인이 이야기 팔고 SNS 때문에 거리감도 줄고 정보 수집의 어려움이 아니라 정보 수집이 허벌같이 쉬워져서 소재로서의 신비감이 없어진거임
ㅇㅇ너무 신비감이나 로망이 고갈된 - dc App
자문을 구한다거나 하면 되는거 아닌지..
다 때려치우고 이미 탑 찍었는데 주인공이 무슨 우상향곡선을 그릴 수 있음
작가가 갓레벨이면 얼마든지 묘사는 가능한데 그런 작가가 드물듯 - dc App
그냥 이야기로써 자기들끼리 뭉쳐서 만든 밴드가 작은 공연장에서 고군분투 하는 아마추어 얘기가 더 매력 있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