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도 같은 재능 같은 실력으로 운 좋은 누구는 금메달 운 나쁜 누구는 목메달임
재능 있어도 이노리처럼 운 나쁘게 꽈당하면 끝이고 이루카처럼 부상 당하면 그냥 끝장이지. 동시대에 천재 많으면 재능 있어도 무관이고 심판 판정 이상해도 끝임
그나마 수치가 중요한 스포츠조차 이런데 나머지 영역은 그냥 답도 없음
공부가 완벽하게 정당하다 이건 절대 아닌데,
인류가 그나마 지금까지 악을 써서 노력해가지고 만든 가장 공평한 경쟁이 학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고, 나머지 영역은 그냥 말할 것도 없음
그래서 부모님들이 학생 때 공부하라고 악 쓰는 거임
그나마 인생에서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유일한 시기니까
하지만 취업 허 승진이나 학문연구성과는 또 별개로 돌아가니
글치 딱 애들 나이 넘어가거나 학문 영역으로 들어가면 매한가지로 정당한 평가는 기대할 수 없음
하하하 공부하기 싫다
미안한데 공부가 스포츠보다 재능빨 타는게 팩트임
재능빨 얘기가 아니라 평가를 얘기한 건데?
올림픽에서 100의 재능을 갖고 있어도 110, 120, 130 재능 가진 애들이 나오면 무관이지만 시험 4등은 무관보다는 훨씬 가치있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음. 그 얘길 한 거임
정당한 평가도 당연히 스포츠지 항상 평가를 하게되는게스포츠인데 공부는 수능성적 하나로 거의 평가가 집중되는데
대학은 지방대인데 계속 공부한 사람이 서울대 학력으로 이후 공부안한 사람보다 공부 잘해도 사회는 서울대 찾는게 가능한게 세상 학력 평가인데 이게 공평함?
@ㅇㅇ(114.204) 그건 니가 말한 재능이랑 아무 상관 없잖아
니가 예시를 재능으로 들엇으니까 재능얘기한건데 그럼 넌 뭘로 공부가 스포츠보다 정당한 평가를 받는다고 믿는거임?
@ㅇㅇ(114.204) 그리고 공부 얘길 하는데 대학 얘길 하는 시점에서 의미가 없지. 막말로 공부의 목적이 대학인데 번외편 같은 학점 얘길 해봐야... 학문 얘기 하는 게 아니란 건 알 거 아냐
예체능은 상위1퍼센트가 다먹잖아 재능의 극한아니노
그러니까 무슨 이유로 공부평가가 스포츠 평가보다 정당하냐고? 그것도 대답을 못함?
@ㅇㅇ(114.204) 말했잖아. 스포츠보다 약간의 하위도 높게 평가 받는다고. 그리고 상대적으로 부상에 대한 리스크도 적지. 프로야구 선수는 손톱만 깨져도 제 실력 발휘가 안 되는데 학생이야 막말로 다리 하나 부러져도 시험 치르는 데엔 큰 문제가 없지 완벽하다는 게 아님. 그나마 공평한 평가를 받기 쉽다는 거지.
경쟁이 심하면 정당한 평가가 아니다? 뭔 공산당같은 말을 하고잇네 실력이 없는데 하위에도 퍼주는건 정당한 평가임? 그냥 니 희망일뿐이네
@ㅇㅇ(114.204) 서로 판단의 기준이 다를 순 있는데, 난 논리를 가지고 말하고 있는 거야. 흥분하지 말고 들어봐. 그해에 130, 120, 110 실력이 나오면 100 실력은 무관이지만, 반대로 90, 80, 70 실력이 나오면 금메달이거든? 이건 어쩔 수가 없어. 운이기도 하고 스포츠판이 작아서 생기는 문제지. 하지만 공부는 치르는 사람이 많으니 그만큼 평준화가 되는 게 팩트임. 니 성과가 100이면 거기에 가능하면 합당한 평가가 나오게 되어있음
@ㅇㅇ(114.204) 이걸 보고 공산당 얘기가 왜 나오는지 난 이해가 안 가. 이건 그냥 상식이야. 공부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스포츠를 비하하는 것도 아냐. 실력 외에 운이나 여타 요소가 작용하는 범위가 좁은 걸 정당하다고 평가하는 거지. 그러니까 사람들이 스포츠에 열광하는 거기도 해. 모든 게 수치화돼서 읽어낼 수 있는 판이면 누가 열광하겠어? 수능 성적으로 열광하는 판도 있어? 아니잖아
그건 공부랑 아무 관련이 없음 스포츠는 아마츄어 일상 스포츠가 아니고 엘리트 스포츠로 얘기하면서 공부는 학자가 아니라 입시생 대입 성적 가지고 이야기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단다
@ㅇㅇ(114.204) 난 지금까지 입시생 수험을 가지고 얘기한 거고 본문에도 시험이라고 명백하게 써놨는데 이제 와서 학문을 들고 오는 건 비겁한 거지.
@ㅇㅇ(114.204) 그냥 말ㄲ느리만 게속잡네
정당한평가는 bj성방이더라 잘흔드는만큼벌어가 나머지모든건 불공평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