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장기 연재작은 원피스 말고 다 완결나고 허리라인인 사카모토나 워치위치, 푸른상자도 화제나 흥행 면에서 점프 이름값에 비해 아쉬워서
원나블 갈 거 없이 나히아 초반부급의 만화만 나와도 엄청 푸쉬 받으며 주목도도 올라갈텐데 신작들이 나오는 것마다 출하 경쟁이나 하고 있으니
제목에 말한 것처럼 빈집일때 터는 것도 능력이구나 싶음.
축구로 비유 하자면 인재가 너무 없어 지금 한 10골만 넣어도 과거 20골은 넣은 선수보다 연봉을 더 받을 수 있는데 그 10골 넣은 놈조차 안 나오는 걸 보는 느낌임.
당장 은혼부터가 빈집 아니었음 출하였어
은혼이 나온 2004년에 이때도 바닥 깔아준 애들이 있지만 그래도 점프 라인업이 엄청 탄탄하던 시기였으니 쌩 빈집이라 보기 힘든데 지금은 진짜 완전히 빈집인 상황인데도 이러니 답답하더라.
요즘 ㄹㅇ 더한 바닥들이 깔아줘서 점프 앙케이트에선 살아남아도 판매량으로 출하 당하거나 하는 진정한 암흑기라 맴찢이긴한듯...
점프부터가 가능성만 보여주면 푸쉬 팍팍해줄 의욕은 있어보이는데 유망주조자 잘 안 나타나니
카구라바치, 마남이치 죽어라 밀어줘서 어떻게든 흥행 시키고 타 잡지 작가 빼오거나 해외 작가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원고 받는다고 와달라고 어필 하는 거 보면 점프도 진짜 필사적이구나 싶더라. 인재 풀이 완전히 밖은 거 같음.
운빨도 무시못하지만 기본적으로 만화 자체가 재미가 있는게 제일 중요하니
글에서는 나히아 하나만 말했지만 전성기 시절 허리 라인이였던 샤면킹, 디그레이맨, 가히리 급만 나와도 바로 간판자리 먹을텐데 이 정도 레벨의 작품조차 안 나오니 이 빈집의 점프를 누가 먹을까 싶음.
지금 출하만 안 되먄 20권 보장에 애니화 2쿨 짜리는 기본이니께
전성기까지 갈 필요도 없이 5~6년전이였으면 출하 될 만화들이 장기연재 가고 애니화 확정 되는 거 보면 마음이 복잡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