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포영화는 진짜 못보는데
레딧 공포 괴담이나
공포 장르 만화는 되게 좋아함
그 이유는 되게 신박한 단편 소설 느낌 보는 느낌이라서
공포라는 장르 특성상 상상력의 제약이 사라지는 느낌
일본 기묘한 이야기 보는 느낌이야
아무리 컷배분이나 표정등 만화적 연출로 무섭게 헐려고 해도
기괴하다 싶지 진짜 무섭지는 않더라
역시 공포는 실제 체험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태초의 본능의 영역이니깐
만화는 동적인 2d라서 그게 너무 안되는거고
그나마 공포영화는 사운드와 영상을 통해서
실체험의 가까운 영역까지 도달케 하는듯함
실제로 택시에서 강간 당할 뻔했다든가. 그런 체험이겠군
ㅂㄹ - dc App
그래도 무서운 만화보고 나면 잠 못자던데
그냥 독자 상상력의 차이 아닐까 - dc App
만화던 괴담이던 주어진 텍스트나 그림만 보고도 공포스러운 상황에 본인을 대입할 정도로 상상력이 풍부한 녀석이 있는가 하면 암만 리얼한 호러 영화를 보여줘도 '어차피 다 연기고 특수효관데...' 정도로 심드렁한 녀석도 있는 법이니까 - dc App
난 다크개더링보고 좀 뒤척였는데. - dc App
영화든 만화든 나에게 해를 끼칠수 없다는 심리적 안전장치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나도 그냥 보기만 하는 매체는 안 무서운데 게임쪽은 직접 움직이고 패널티가 있으니까 무섭던
니쿠바미호네기시미
나도 게임>영화>만화 순으로 무섭더라 위에 주딱 이야기가 맞는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