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화가 아닌거 같음
요즘은 1화부터 어그로 딱 끌고 시작하는데 원래 앙케이트 시스템인 점프는 1화어그로는 기본이긴하지만
주술회전이나 카구라바치보면 스쿠나랑공생+손가락먹기+손가락20개면사형 아니면 심플하게 애비원수
이렇게 주인공 감정선이랑 최종목표까지 딱 잡고 가는데 그것부터 글러먹은거같다 주인공 동생이 얼음나라에 납치라도 당했어야하는게 아닌가...
그리고 초반 에피소드도 초반에는 짧게 위기=>해결 이거를 빠르게 몰아치는데 초반부터 수련에피소드를 갈기는건 뭔가 싶음
주술회전이 캐디파쿠리같은건 문제지만 적어도 시부야사변전까지는 전개같은건 기존만화들한테 잘배워서 쫀쫀하게 해나갔는데 이건 정반대로 가는 느낌
왕도배틀만화에서 주인공 서사를 이렇게나 날림으로 해쳐먹은건 흔치않을듯
이야기가 결핍이나 상실에서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주인공 잃은거 별로 없지 않아?
파펀은 도마한테 여동생 죽었고 첸소맨은 포치타 상실했고 주술회전은 손가락 처먹고 넌 뒤져야한다로 시작했고 카구라바치는 아버지 죽었는데
ㅇㅇ 보통 작법서에서도 나오는 부분이지않나(만화 소설 다 포함해서) 복수 사랑 탈출 구출 등등 메인플롯을 꽉잡고 가야되는데 그거부터 영
그 고깔모자 아틀리에마냥 동생 얼음에 갇히고 존나쎈 불 얻어서 녹여야 한다 이렇게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