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가 그냥 갈대 같은 놈이면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도 듀랜달한테 호감 가지고 있었고 사상적으로도 데스티니 플랜에 완전히 동의해서 친구들이 듀랜달이 만든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게 목표였던 놈인데 처음보는 듣보새끼가 몇마디 했다고 갑자기 흔들려서 듀랜달 쏴죽이고 인생을 포기한다? 시발 이걸 누가 납득 하냐고요
난 인상적이였음 진정으로 듀란달이 크루제랑 동일시하게 키웠는데 불구하고 진정으로 평화를 원하고있었는데 텔로미어가 짧은 자신은 뒤로하고 다른사람의 내일을 원한게 찡하더라
저도 크루제의 분신이라는 놈이 미래를 선택한다는 그림 자체는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전개한게 최악임 ㅋㅋ
설득한게 차라리 신이었다면 납득이 됐을텐데
데스티니 플랜 자체가 진짜 전쟁만 안나는 세상이란 구멍이 있다보니 지지자들 설득 못할건 없었는데 별 거지같은 전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