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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ㄹㅇ... 진심 개씹명작임. 초반 보고 탈주하는 사람들한테 d메일 보내고 싶음. 꼭 보라고.


초반 빌드업이 좀 지루할 수 있지만 ㄹㅇ 쓰잘데기 없는 내용 없이 이후에 도파민 팍팍 터트리게끔 담백하게 만든 거였음.


ㄹㅇ 마유리 구하는 거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세계선 돌아가면 크리스 죽는 것도 까먹고 있었고


거기서 '와 시발 이건 어케해야 되냐' 멘붕 와서 1화에서 크리스가 "10분전에 말 걸었지?" 이 빌드업도 까먹고 있었음 ㄷㄷ


그거 계속 알았으면 '아 오카링이 과거로 돌아가서 뭐하나 보다' 했을텐데 분위기도 무겁게 잡아서 나도 절망하고 있었음...


원래 타임머신물, 시간루프물 완벽하게 만들기 어렵잖아. 터미네이터 망한것처럼. 근데 이건 진짜 이 어려운 장르로 각본 완벽하게 루프 짠 거 대단함.


진짜 충격의 충격...뒷통수를 연달아 맞는듯한 느낌이었음.


난 베타 세계선으로 돌아왔을 때 '주인공 개뻘짓했네...'라고 느꼈지만 다음화에서 그런 나에게 야구 빠따로 뒷통수를 갈기더라;


주인공이 알파 세계선에서 스즈하와 이러쿵 저러쿵 했기에 타임머신도 2인용에 미래로 갈 수 있게끔 만들어지고 스즈하의 아빠가 누군지도 아는


그러한 세계선으로 이동했고 덕분에 스즈하와 짝짝꿍해서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으로 갈 수 있었다 ㄷㄷ 주인공 멋진 새끼.


그나저나 브라운이랑 모에카는 어케된겨. 아직도 sern의 개로 남아있는건가. 언제든지 연구소에서 타임머신 만들면 마유시 죽이고 주인공네들 데려갈 생각중인가...


그리고 마키세 크리스는 개씹고트 히로인이 맞다. 이렇게 애절한 감정을 느껴보긴 처음이다. 세계선 어딘가에서 마키세 크리스와 만나고 있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이 작품은 개씹명작 맞음. 데스노트 코드기어스 슬램덩크 저리가라급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