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품들은 인물이 살인이나 그에 준하는 악행을저질러도 너무 유하게 넘어가는 경향이 있어요. 작품의 전개를 위한 과정이라 가정해도살인으로 인한 고뇌나 심리묘사 하나 없이아무 일도 아닌 것마냥 넘어가는건 문제같아요..
연좌제도 좋아합니다.
새삼 수많은 사람을 죽인 아우라를 동료로 받아들인 프리렌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아량이 아주 넓은 분이죠..
특히나 소년만화에서 죽음이라는 요소에 쿨해지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만화적 허용으로 뒤질 때까지 패도 안죽는건 이해해도 명백하게 죽었다고 표현되어도 신경 안쓰는건 좀;
내가 죽은게아니고 쓸모있으니 이용해먹는 오히려 현실적인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