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
전작 캐들에만 연연하다 보니 정작 마츄와 냐안을 비롯한 신캐들 입지가 다 미묘해짐-동의(마츄야 뭐 쿠로사키 이치고마냥 관찰자형 주인공이라 쳐도 나머지 오리지널 캐릭터들 소비는 아쉬움)
전작 요소들이 너무 후딱후딱 소비되고 큰 영양가는 없는거 같음-동의(사이코 건담 첫 등장이 존나 뽕찼지만 다시 생각해도 이 정도면 굳이 나올 필요 있었나 싶음)
후반부 너무 급전개임-동의(클랜배틀 파트가 필요없는거 다 쳐냈다 하더라도 너무 분량이 길었어가지고 후반부 분량 조절에는 실패한 느낌, 특히 이번화 코모리 씨부리는거랑 창녀촌 후딱 지나간게)
매 화마다 자극적인 도파민 소재만 때려박는 숏츠식 작품-동의(근데 개인적으로 이게 문제점까진 아니라 봄, 걍 요즘 애니 스타일을 따라가는거지)
그놈의 좆티버스-동의(사실 이건 진짜 짜치긴 했음)
호평
작품 전개 자체가 재밌음(사이코 건담 가변하면서 제타 브금 나올때 숨 멎을 뻔했음)
원작 요소 재해석 포인트가 재밌음(카라 결사단이 이런 점에선 진짜 한없이 아1스퍼거스러운 놈들이라 철저한 분석과 고심 끝에 나온 딸딸이물이라는게 느껴짐)
작화가 좋음(선행제작물이라 그런가 보면서 작붕이라 느꼈던 구간은 없었음. 3D전투씬이야 뭐 카라가 원래 잘 뽑던거고, 샤아 존나 잘생긴거 새삼 다시 깨달음)
개인적으론 캐릭터 배분 미묘해진거 빼면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이런 작품들은 전작 주인공 나오면 개짜쳐서 개인적으로 아무로 안 나왔으면 싶었는데 나오게 된 이상 걍 끝까지 지켜볼려고
아 그거랑 지쿠악스 전투씬 생각보다 별로였던거? 1화만에 무장 다 잃고 작품의 절반 이상을 도끼 하나만 들고 다니니까 인상이 옅긴 했음 아무리 생각해도 붉건 팔려고 만든 애니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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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와 라라아, 아무로를 제외하고나서도 지쿠악스가 재밌을까? 라고 묻는다면 지금 재미의 1할도 챙기기 어렵다는 입장인지라
애초에 샤아가 스토리의 주축인 시점에서 샤아를 빼고 지쿠악스를 거론하는거 자체가 우문이지 - dc App
그 전제는 제타에서 샤아 아무로 빼는거랑 같습니다 - dc App
에에.... 샤아가 도대체 작중에서 보여준 활약이 뭐가 있었단 말입니까? 비기닝 제외하고는 등장시간 간신히 5분은 맞출텐데...
애초에 비기닝이 지쿠악스 모든 전개의 발단인데 비기닝을 제외하면 곤란하잖습니까 - dc App
@Dodget 에헤이 왜 이렇게 논지를 이해못하시는지 저 세명의 등장시간을 합쳐도 10분도 채 되지 않을텐데 그 세명을 제외하는 순간 작품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로=아직 등장조차 안했음, 지금 저 쪽에서 넘어온게 확정난 건 단지 퍼건일 뿐임 안에 아무로 있다고 단정도 못함, 퍼건의 존재는 지쿠악스에도 있음 라라아=사실 본질을 떼놓고 보면 지금 중요한건 샤론의 꽃(에르메스)라는 존재지, 에르메스 안에 있는 라라아는 그냥 촉매일 뿐더러 지쿠악스 세계관의 라라아는 생각보다 싱겁게 소비됨 샤아=얘가 비기닝에서 퍼건 훔치고 제크노바 일으키고 샤리아블 꼬셔서 세계관 자체가 뒤틀린 사실상 프리퀄 주인공 격인데 이걸 제외하고 작품을 본다라는건 무리가 있지 않나(비기닝 내용도 전부 애니 분량 안에 들어가서 따로 떼고 볼 이유가 없음) - dc App
지쿠악스 스토리에서 아무로를 제외 못 하는건 퍼건에 중력이 묶인 올드타입이라 그런거 아닙니까? 솔직히 전혀 개입할 요소가 없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