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초반에서 뽑힌 네헤레니아와의 리매치가 진짜 너무 잘 뽑힘…
단순히 지구 정복이 목표였고 그걸 방해하는 세일러문을 치우려는 기존 보스들이랑 다르게 비극적인 과거 때문에 세일러문이 너무 증오스러워서 남친도 최면조교 시키고 딸도 죽여버리고 동료들도 다 거울에 가둔 다음에 농락하는 게 목표인 서사도 좋도
세일러문과의 결전 직전에 3기 최종보스 격이었던 세일러 새턴이랑 1대1 다이를 떠서 3기 보스 vs 4기 보스 구도 잡힌 것도 진짜 좋았는데
문제는 4기 보스 네헤레니아의 서사가 4기 본편 내용이랑 직결되지가 않음…
물론 꿈의 거울이 핵심 소재긴 한데 4기 본편에선 치비우사랑 조랑말이 메인 파트 다 먹다 보니까 네헤레니아랑 우사기의 결전인 최종전이랑 너무 괴리감이 심한 느낌
하아 새턴쟝 활약 좀만 더 줬으면…
플루토랑 새턴이런 애들 처음 나온게 4기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