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 한명이 다니는 회사에도 진짜 회사 덕질한 사람이 있었다고 함, 용돈아빠 회사덕후급으로다가
근데 이 사람이 인원감축하면서 잘렸는데 계속 회사 근처를 돌아다닌다더라
뭐 재취업 하려고 그 근방을 돌아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저 회사 근처를 계속 맴돈대
회사 내부에 식당이 따로 없으니까 식당 하나 정해놓고 거기 가서 먹는데 점심시간에 가면 거기 혼자 앉아서 밥 먹고 있고 회사 앞 카페에 커피라도 사러 가면 거기 계속 혼자 앉아 있고
그냥 볼 때마다 무섭다고 함
이썰이 예전 한국만화 무대리에서도 연재된적 있었음
아무튼 영원한건 없으니 탈출구멍은 다 마련해 둬야
슬프잖아..
망가진 거잖아...
회사놈들 저주해주마...
아니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