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작품 안 봐서 맞는 얘기인지는 몰겠지만
뉴타입 얘네들 작품 내 묘사보면 그런 거 같은 듯
현재의 인류 수준에서 멀티태스킹은 허상이고, 실제로는 '인식'이라는 일종의 작업대에 한 가지 일만 들일 수 있는 때문에
우리가 두 가지 이상의 일을 처리할 때는 사건 A에서 사건 B로 이행되는 처리 절차가 (사건 A)-(사건 B)-(사건 A)-(사건 B)-(사건 A)-(사건 B)이런 식으로
되풀이되는 건데(그래서 쇼츠봤다, 컴퓨터 게임했다, 핸드폰 게임했다, 식사했다 이런 게 뇌 십창낸다는)
얘네들 방대한 정보량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거 보면(조종간 잡으랴, 공격에 회피하랴, 적 기체의 제원 파악하랴, 피판넬인가 하는 유도병기 조작하랴) 그런 거 같은 듯
뭔가 초능력처럼 묘사되는 거 같기도 한데, 인터넷 탭 존내 많이 띄워놓고 한 번에 주르륵 읽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흠냐 ㅡ,.ㅡ
조종 잘 하는게 패시브고 가끔 텔레파시나 초능력도 씀
아니 그럼 초능력 맞잔아
개쩌는 반사신경 빼면 그냥 무당에 가까운것같긴함....
육감이 깨어난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 보면서 냄새 맡으면서 감촉을 느낄 수 있는게 동시에 되잖아 여섯번째 감각으로 비트, 판넬 조종하는거 같음 그 여섯번째 감각으로 뉴타입끼리는 텔레파시 뉴타입 아닌 사람의 기척을 느끼는거고 문제는 육감이 죽어서도 우주를 떠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