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작품 안 봐서 맞는 얘기인지는 몰겠지만


뉴타입 얘네들 작품 내 묘사보면 그런 거 같은 듯


현재의 인류 수준에서 멀티태스킹은 허상이고, 실제로는 '인식'이라는 일종의 작업대에 한 가지 일만 들일 수 있는 때문에


우리가 두 가지 이상의 일을 처리할 때는 사건 A에서 사건 B로 이행되는 처리 절차가 (사건 A)-(사건 B)-(사건 A)-(사건 B)-(사건 A)-(사건 B)이런 식으로


되풀이되는 건데(그래서 쇼츠봤다, 컴퓨터 게임했다, 핸드폰 게임했다, 식사했다 이런 게 뇌 십창낸다는)


얘네들 방대한 정보량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거 보면(조종간 잡으랴, 공격에 회피하랴, 적 기체의 제원 파악하랴, 피판넬인가 하는 유도병기 조작하랴) 그런 거 같은 듯


뭔가 초능력처럼 묘사되는 거 같기도 한데, 인터넷 탭 존내 많이 띄워놓고 한 번에 주르륵 읽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흠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