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전개 다 하면서 분량 쪼개서 약간씩 투자했을 뿐인데
캐릭터가 진짜 매력 있게 변하는 그 특유의 기술이 대단함
이게 주인공이 멋있어 보이려면 주인공이 맞서는 적도 강하고 멋있어 보여야 하다 보니
그런 부분에서 도박마 작가는 되게 뛰어난 거 같음
오군도 그렇고 유사도 그렇고 다 기억에 확 남고 강하다는 생각이 들자늠. 졌음에도 불구하고
싸우다가 갑자기 적 캐릭 과거사 풀고있음<<길고 현학적임
갑툭튀 적캐릭 띄워주려고 아군캐릭 사망전대로 씀<<빡침
이런 날빌이 성행하는 가운데 저런 캐릭터 메이킹 능력은 다른 작가들이 다 탐낼 거 같은 수준
ㄹㅇ루
새삼 과거회상, 경연으로 몇달씩 쳐그리고 있는 빻치더락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유사가 진짜 세탁기씬 하나로 씹호감캐 됨 ㅋㅋ
복싱마만 해도 사채업자 첫등장때 "빌렸으면 갚는게 당연한데 이해가 안돼... 무서워..."하면서 기행하는 거 뇌리에 각인됨 ㄹㅇ
ㅋㅋㅋㅋㄹㅇ
이새낀 그냥 만화를 잘그림
ㄹㅇ
이건 걍 재능의 영역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