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착한' 유리 시절이라고 그러는데
그 시절 유리는 조금만 불합이 해지면 울거나 나 대신 '해줘'를 시전하던 유리라서
착한것 보단 수동적인데다 몰개성했던 거지 성격이 좋았던 느낌은 아님
당시엔 짱구 히로인으로 밀어주려던 건지 짱구한테 잘 웃어주고 대단하다 같은 말을 많이 한지라 좀 순수했던거 같긴 하지만
근데 확실히 지금 유리랑 초기 유리 비교하면 얘가 동일인물인게 맞나? 싶은 괴리감은 제일 심하더라
다른 녀석들도 아날로그 화질 시절 대비해서 캐릭터성 망가진게 심하긴 한데 그래도 변화에 가깝게 느껴지는데
유리 혼자 변화가 아니라 변신을 한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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