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샤 건담 겜이나 짤로만 접하다가 처음 원작 봤을때 제일 웃겼던게 있음
나는 스어 아무로 마지막 대화가
샤아: 그런가. 하지만 이런 따뜻함을 가진 인간들도 지구마저 파괴하고 있는 거다. 그걸 알고 있나, 아무로!
아무로: 알고 있어! 그러니까 세계에 사람의 마음의 빛을 보여줘야만 하는 거잖아?
이건 줄 알았거든?
근데 알고보니까
샤아: 라라아 슨은 나의 어머니가 되어 주었을지도 모르는 여성이었다! 그런 라라아를 죽인 네가 그렇게 말할 수 있나!
아무로: 어머니? 라라아가? 으악
이거였던거임 ㅋㅋㅋㅋㅋ
미디어믹스에서는 아무로 유언이 라라아가? 으앜하면 가오가 안 사니까
전자를 유언으로 대체했던거였음 ㅋㅋㅋㅋ
사실 아무로가 먼저 너는 왜 퀘스 아빠 안해주고 찌질하게 런쳤냐며 긁은
그냥 상황 자체가 웃김 ㅋㅋㅋ 20년 라이벌+친구인 중년남자 둘이 싸우면서 거대 담론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여자 이야기 넘어가는게 ㅋㅋㅋㅋ
@ㅇㅇ(175.197) 삼십대 초반 vs 이십대 후반인데 뭔 중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