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배구를 소재로 한 [하이큐]는 안봄. 노잼. 현실감이 없어서.
[고스트 바둑왕]은 뭐 접할려고 노력하지도 않아서 재밌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딱히 보고픈 마음도 없고.
만화는 명탐정코난, 베르세르크 정도는 이따금 생각날때마다 밀린 숙제 하듯 봐왔던 터러,
그러다 xxx에서 올라오는 도메스틱한 그녀를 우연찾게 보다가 푹 빠짐.
만화치고 만화에도 이런게?? 하면서...
지금까지 나온거 3일만에 더 완독하고 나서 혹시나 이런 작품 더 없을까 물어보기도 하고 찾아보기도 하고
찾아보니 뭐 이만한 작품은 없어보이네.
흔히들 말하는 발암전개, 유치 시시 이런게 대부분임.
또한 그 바탕도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가치관들이고.
보다보면, "아 요즘에는 이런걸 즐겨보는 구나 희한하네? 내가 늙었나?" 하는 정도.
아 참고로 저 도메스틱이 예전에 재밌게 본 드라마, "내 생 애 봄날" 그거랑 거의 비슷한 느낌이 들었음.
들었는데, 음...찾기는 힘들겠지 아마? ㅎㅎ
도메스틱 진짜 별론데
ㄴ그건 횽이 극의 중심 내용이나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려는 목적의 속독 유형으로 만화를 봐서 그런건 아닐까나. 왠지 횽은 속독과 다독유형인듯. 나는 정독, 단독 유형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관심없는건 아예 안보고 한우물만집요하게 파서 정독 반복독하는 유형이라서 ㅋㅋㅋ
ㄴㄴ아니면 내가 희한해서일 수도 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