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는 나쁘지 않지만 작가가 생략해야 할 부분과 강조해야 할 부분을 전혀 모르고 있군요.
앞으로 전개되는 내용을 봐야 하겠지만, 1화는 '어련히 알만한 사람들이 이걸 못 알아듣겠어?' 하는 느낌이 너무 강했습니다.
그림이나 구도에서 만화 작가가 아닌 환쟁이의 느낌이 진하게 나기도 하구요.
소재는 나쁘지 않지만 작가가 생략해야 할 부분과 강조해야 할 부분을 전혀 모르고 있군요.
앞으로 전개되는 내용을 봐야 하겠지만, 1화는 '어련히 알만한 사람들이 이걸 못 알아듣겠어?' 하는 느낌이 너무 강했습니다.
그림이나 구도에서 만화 작가가 아닌 환쟁이의 느낌이 진하게 나기도 하구요.
소재에 비해 내용이 너무 소프트해서 그냥 붕뜬 보빔물로밖에 안보임 차라리 여주랑 만화가를 좀 더 정신병자처럼 표현하는게 나았을텐데
네. 작가가 여주를 의지하고 여주에게 빠지게 되는 계기도 너무 생략되고 당위성이 없어서 붕 떠보이죠.
전체적으로 정신병자가 아니라서 오히려 정신병자로 보이는 만화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정신병자인 만화는 사랑의 증명이 있죠.
그렇죠?
정작 서로에게 집착하는 모습은 그렇게 길게 안 보여줘서 영...도쿄 설정은 어둡게 잡아놓고 관계는 너무 가벼운 느낌이 있긴 함. 뭐 진행해봐야 알 일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