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신문사에 그 안경 쓴 노처녀랑 수염 난 사진작가 둘이 결혼한 다음에 집들이 하는데


남편이 소라 사온거 마누라가 구워서 내주니까 엥? 난 회로 먹으려고 했는데? 엥 그럼 말을 하지? 이러면서 갑자기 존나 싸워서 온 사람들 뻘쭘하게 만듬



보면서 손님들 불러놓고 별 병신같은걸로 다 싸우네 폐급새끼들이 걍 대충 처먹지 란 생각만 들고 왜 둘 다 늘그막까지 결혼 못했는지 이해가 갔던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