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1부에서 근성의 고로가 처절하게 야구하는 느낌이 없어짐. 시대가 바뀐만큼 근성시대에서 캐빨시대로 넘어간게 반영된듯. 그만큼 캐주얼하게 진입할수 있음. 다만 1부캐릭들이 계속 나와서 걔네를 알아야 제대로 즐길수있는데 1부빠들은 근성시대의 야구를 원하지않을까. 난 그냥 후일담 느낌으로 맘편하게 볼수있는건 좋았다. 얘네도 고딩쯤가면 빡세게 야구할진 모르겠지만 초반부의 감상은 그럼.
근데 메이저1부 고로 초딩때 어깨 박살날때까지 공던진건 근성이나 기합이나 그런게 아니라 걍 미련한거고 어리석은 행동임. 투수의 어깨는 소모품임. 평소에 아끼면서 관리해줘야하는 부위인데 어깨 박살날때까지 공던지는건 현대야구에선 병신짓임 ㅋㅋㅋㅋ
90년대까지 스포츠물에서 근성이 빠질수없어서 그런듯. 한국도 저땐 낭만야구 했고 ㅋㅋ
1부는 가정환경도 개막장이고 하는짓은 더파이팅급 미련한 짓뿐이라 정주행하기 꺼려진단 말이지 그런의미에서 2부는 훈훈하더라
1부는 독자가 주인공 걱정하면서 보던 아슬아슬한 맛인데 답답한면도 크긴했음
슈퍼치고 꽤 괜찮긴 해
변화가 극적이긴 하지만 씹덕인만큼 보기엔 편하서 다른 2부 작품보단 나은거같기도하고 최신평은 모르겠지만
@ㅇㅇ 어차피 전작하고 비슷하게 가선 전작만한 만력 뽑을수도 없을건데 맞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함
@ㅇㅇ(218.238) 1부에서도 중간중간에 빤스보여주는 서비스씬 많았는데 그거 맘껏하려고 2부 낸거같기도 ㅋㅋ
나도 그냥 후일담 느낌으로 보고 있음 이번건 프로 전에 고딩으로 끝날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