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 하는 소꿉친구 여주가 양아치남한테 존나따먹힐때


남주는 떡치는 영상이 담긴 cd를 받아가면서 그 분노를 전부 공부에 쏟아붓고


여주는 양아치남 애 생겨서 양아치랑 같이 집나가고


남주는 빡공해서 명문대에 가고 성적도 좋았으니 대기업에 들어가고 꼴리는 사수 만나서 상처도 다 아문 뒤 이제 아무래도 됐나~ 하고 있을 무렵


명절인데 집에 올거냐는 부모님의 전화를 통해

그러고보니 소꿉친구 OO가 애 데리고 친정으로 돌아왔다며

너 궁금해하더라 라는 소식을 듣지만


알빠노?ㅋㅋ 하고 이번에도 못내려가요~ 하고 끝나는 그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