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완결 권수도 많아지고.
한 번 읽으면 두 번은 잘 안 읽게 되는 것도 있고.
팔랑귀 마냥 '이거 존나 재밌대~~' , '뭐라고? 이거 한번 먹어보라니까안(애니메이션)'
존나게 영업당해서 사두고 안 읽고 있는 책도 있고.
한 두권 읽어보면 재미있는 것도 있지만, 안 맞는것도 솔직히 많기도 하고.
프리렌 같이 아니 이걸 왜 이제 소개시켜 주는데!! 라고 생각한 것도 있긴 하지만.
막상 받아보면 배송중에 데미지 입은 건지. 아니면 애초에 제작과정 부터 하자가 있는 건지 알 수 없는 책 받아보면 교환 스트레스.
초판 샀는데, 부록 누락 된 거 받아보면 얼빵해지고...
책장보면 착잡 하기도 함.
중고로 싸게 반값 후려치고 전자책으로 갈아탈까. 고민중.
슬램덩크도 전자책 나온다니까.
한 풀 더 꺽인 것도 솔직히 큼.
아니... 그리고 전자책 세트로 후려쳐서 판매 하는 게 종이책 만화쇼보다 더 싼 거 보고 거품 뭄.
막상 리디 무료분으로 푸는 거 1화분 읽어봐도 딱히 나쁘지 않아보이고.
단지, 플랫폼 날아가면 좆된다는 건, 자연재해 맞거나 슈킹당해서 종이책 잃어버리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
그래서 아무튼 전자책으로 천천히 갈아타려고 하는데.
너네는 전자책 어디서 사서 보는 거야?
알라딘에서 가끔 쿠폰 주잖아. 뽑기같은 룰렛 돌려서 100원 나오면 좀 그렇지만. 적립금은 챙겨주고...
리디는 한 번도 결제 안 해봤는데 공지보면 월초에 충전하면 이득이라는 건 알겠음.
예스는... 근래 있었던 사건 때문에 좀 그렇고..
알라딘이나 리디 어떤 장점이 있는 건지 알려줄 수 있어?
한 곳에 몰빵하라는 사람도 있던데 그 이유는 뭐야? (리디 추천 많이 하던데...)
공지봐도 모르겠어서...
조언 해줄 수 있을까?
공지봐도 모르겠으면 걍 리디쓰센
리디쓰는 법 찾아보고 써 보겠음 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알라딘은 적립금 이벤트 많이 해서 부지런하면 가성비좋게 단권 짤짤이 치기 좋음 리디는 선독점 작품이 많아서 신간 따라가거나 지름뽕 올 때마다 세트 일괄구매박아서 읽기 좋음
댓글 읽기 전에 공지 다시 두번 보고 옴. 적어준 댓글 읽으니까. 확실히 감 잡힌다. 알려줘서 고마워 ㅠㅠ
난 리디만 쓰는데 왜 처음에 리디 썼는지는 잘 생각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