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이 스스로 배신자라는 근거를 밝힌 게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경화수월이란 참백도의 해방으로 소사 최고의 의술 권위자인 우노하나까지 속아넘기고 다른 사람들도 조종했다는 점(처음 듣는 얘기)
경화수월 최면은 해방을 '보는'게 조건이라 장님인 토센은 사실 자기 부하였다는 점(아무리 봐도 토센 장님 디자인이랑 경화수월 만들면서 갖다 붙인 모양새)
근데 이걸 소사 모든 인원을 통수치고 기세로 넘기면서 급조를 급조가 아니게 만들어버림
쿠보가 천년혈전 전에는 이런 거 참 잘했는데 말이지.....
아란칼까지 그 특유의 후까시랑 기세로 해먹었는데 만해랑 다 땡겨오고도 같은 패턴을 쓰니 그때부터 간지가 안나고 엉성한게 확
멋있고 재밌으면 그만
왜 거세라고 본거지
어중간하게 빼면 짜친단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