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림월드라는 게임 제작자가 쓴 책
게임 기획의 정석을 읽고 있는데
거기서 사람의 감정을 고조시키는 방법이 나옴
사람은 의외로 자신의 감정 분석을 잘 못하고 쉽게 오인하게 됨
높은 곳에서 이성에게 사랑 비슷한 것을 쉽게 느낀다는 흔들다리 효과도 그 예시임
그렇기 때문에 독자나 게이머를 화나게 해서 감정을 고조시키고 그걸 흥미, 흥분, 재미로 오인시키는 것도 가능한 일이라는 것
이미 장르적으로 확립되고 있는 ntr물도 그런 심리에서 기초한 게 아닌가 싶음
렌탈여친을 사람들이 욕하면서도 계속 찾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닐지
즉 사도마조히스트다… 이 말입니까
정확한 분석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