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분명 모함과 맹목적 비난에 묻혀 마땅히 받아야할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라는

초긍정주의 마인드로 보기 때문에

병신같은 장면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앞뒤 따져서 끼워맞추며 해석하려 노력하는 편



근데 이건 거진 15년동안 건담 관심없는데도 귀에 들려올만큼 욕이란 욕은 다 쳐들어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감상에 들어갔지만

예상외로 명품 유기농 도파민이라 

실드로 스스로에게 납득시키는 단계 거치지도 않고 바로 인생작에 편입됐고


이 둘도 그럴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ㅋㅋ 별 씨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