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전 축하드립니다!
기고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너무 기쁘고 감동스러워요.
블리치를 처음 읽었을 때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림의 센스, 이야기의 재미, 조형,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감정과 표정의 유려한 움직임, 공기(대충 여백의 미라면서 쿠보가 쓰던 말)와 질감, 아름다운 대사들이 너무 압도적인지라 푹 빠졌답니다.
제 만화가로서의 삶에 깊이 영향을 주셨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쿠보 선생님의 작품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제 작품도 태어나지 않았을 거예요.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일단 짤들이 블리치가 태초라 생각하는것부터 좀
귀멸 작가가 저리 말해버려서 블리치 파쿠리한거 사실이긴해
원작자가 리스펙했는데 제 3자가 뭐라 해봐야 ㅋㅋ
블리치는 유백을 파쿠리했는데 유백은 뭘 파쿠리햇을꼬
블리치는 유백보단 세인트세이야
파쿠리라고 하기에는 그림의 차이가 너무 현격하니 오히려 순수하게 영향받았다고 할 수 있음
주술은 헌헌에 더 영향받은듯
대사를 쓰는 방식과 트레이드마크 필살기로 가오잡으면서 맞다이 까는 게 딱 블리치임
주술은 조조 빼면 됨
귀멸은 이누야샤+바람의 검심 분위기에 죠죠랑 블리치 섞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