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기 유럽에서 공연히 행해지던


마녀사냥, 종교재판의 잔혹성을 잘 다루나 싶었는데


중반 넘어가더니 우정 타령만 엄청하고


마지막권은 그냥 어이가 없더라


후반부에 주인공의 재치나 기막힌 반전같은거 없이


진짜로 그냥 수녀장 근접전으로 죽여버림;;


그 뒤에 종교개혁은 유치해서 말할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