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보다 사이클이 빨라지고 즐길 것도 많아지니까 사람들이 잠깐 즐겼다가 금새 식어버림
사회현상이라고 부르려면 그 시대 사람들의 마인드셋을 반영하는 작품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예전보다 사람들을 그룹화하기 더 힘들어진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아이코닉한 존재가 나타날까 싶어도 바로 나락을 가버리고
새로운 콘텐츠는 끊임없이 올라오고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노마드 상태가 되버린 것 같달까
그런 의미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같은 ‘국민‘ 감독이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는 말에 동의함
그 사람 같은 재능도 나오기 어렵지만 구조적으로 국민OO은 이제 무리인 듯 싶다
매스미디어 딸깍으로 유행 만들던 시절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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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지역상권에서 트렌드하고 유행이 반복되니까 점점 관심에서 멀어지는 듯
맞음
수백만 구독자 유튜버조차 모르는 사람들 태반이니까
국가를 쪼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