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머리 좋거나, 몸 타고난 재능러들한테 걍 "평등하게 일반 서민처럼 살아라!!!" 하는 거랑 뭐가 다름?
아인슈타인한테 "네가 너무 잘나서 나중에 핵폭탄이란게 만들어지니 평생 공부는 하지 말고 막노동이나 하고 살렴"하는거랑 뭐가 다른건데
결국은 특별한 재능 타고나거나, 부모 잘 만난 놈들이 현대의 기득권으로 군림하는게 현실인데
당장 자기 능력조차도 아닌 조상님이 잘났다고 귀족/평민 나눈게 인류역사에서 100년조차 되지 않았는데, 초능력으로 계급 못 나눌 이유가 있나?
이유조차 1차원적인게 걍 내가 그렇게 사니까 너네도 그렇게 살아야한데
걍 솔직하게 초능력이란 인생로또 맞은 놈들이 지배층이랍시고 꺼드럭 대는게 꼽다고 말하던가 거참
@ㅇㅇ 사실과 당위를 혼동하는데
그리고 레이겐의 말은 서민처럼 살아라 가 아니라 너는 서민이다 임 세계를 지배할 능력이 없는 자칭 지배자의 조직의 일원은 서민 맞지
심지어 상처는 거기에서 떨거지들이 모인 곳이고
명확한 비전도 없이 아무튼 우리는 초능력 있으니까 다른 인류를 지배해야한다 라는 대사를 현대 배경으로 한 만화에서 하면 어린애같은 소리로밖에 안 들리지
이게 한 100년 전쯤 정도를 배경으로 한다면 모를까
그럼 주인공의 "내가 그러니까 너희도 그래야한다"라는 강요는 뭐 비젼이 있냐 이것도 결국 약육강식의 변주인데
@ㅤ(49.172) 현대사회에서는 초능력을 쓰고말고는 지배계급이 되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 되지
@ㅇㅇ 그냥 살아가는데 비전이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혁명을 하겠다면 비전은 필요하지
@ㅇㅇ 애초에 레이겐은 모든 초능력자에 대한 연설을 한게 아니라 그냥 초능력만 믿고 깽판치는 쟤내들한테만 한 말이고
혁명을 막으려면 그에 맞는 비전을 제시해야하는 건 당연 한거 아님? 그 비전은 혁명할 떄만 필요?
@ㅇㅇ 비전이 있는 혁명에는 비전이 필요하지만 비전없는 혁명에 무슨 비전이 필요함?
@ㅇㅇ 상대방이 뭔 생각이 있어야 뭘 하던말던 하지 그냥 우리는 초능력 있으니까 아무튼 떠받들어줘 하는 사람들한테 그럼 뭐라고 해야함
내 생각만 말하자면 저 악역집단은 딱히 엘리트 군단이 아님. 주인공 모브가 힘은 최강이지만 아싸찐따인것처럼, 저 사람들도 힘은 있지만 정신적으로 아직 미성숙하고 어른이 되지 못한 애어른에 가까움. 유치한 어깨뽕을 언급하는것도, 능력자중 하나가 주완(저주완구)로 장난감에 능력을 부여하는것도 이런 맥락이고. 반면 레이겐은 좀 개그가 있어도 늘 현실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임. 즉 레이겐은 성숙한 어른의 역할을 맡고 있음. 설교가 먹히는 것도 레이겐이라는 어른이 몸만 큰 애들한테 말해주고 있는 거기 때문이고.
왜 성숙한 초능력자는 저기에 없나요
@ㅇㅇ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는 사람이 저런 구석에 뭐하러 들어감
최종보스를 막는데 설교를 한 것도 아니고, 저녀석들도 나름 휘둘려서 온거에 가까움. 진심으로 세계정복을 노린다기보단 초등학생 망상에 가까운 형태고, 레이겐의 말을 듣고 나중에 동료화가 된것도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성장임. 그래서 반대로 저 집단중 어른이었던 할배에겐 설교가 통하지 않았던 거고, 그래서 보스 아들이 와서 물리력으로 때려잡았지. 레이겐 생긴거 보면 gto 영길이랑 판박인데 그거랑 비슷함. 껄렁하고 생각없어보여도 사실 제대로 된 설교를 날릴 수 있는 어른 포지션인거
사실 성숙한 초능력자가 안나온건 one의 한계일수도 있긴 한데 기본적으로 유치한 디자인과 캐릭터들을 통해 애어른들이 즐비한 키치한 분위기를 내는게 작품 특성이고, 그렇기에 어느정도 도식화되고 단순화된 세계를 통해(주요 등장인물이 안 입체적이란건 아님. 다만 세계를 움직이는 틀이나 조연들의 사고는 단순화되어있음) 주제의식을 전파하는 것도 있음. 그래도 모브사이코 자체가 미성숙한 초능력자 소년의 성장 이야기인 만큼 개그필터 좀 씌우고 그런갑다 하고 조금 흐린 눈으로 봐야 하긴 함.
여하튼 능력자를 더 대우해주는 엘리트주의 나도 좋아하지만, 쟤네들보다 평소 초능력없는 레이겐이 더 능력자처럼 보이지 않나? 폰 노이만도 가족들이랑은 평범하게 지냈고, 반대로 오펜하이머도 본인의 아싸력때문에 청문회에서 고생 엄청 함. 어떤 천재도 사회생활은 하기 마련이고 여기서 도망칠 수는 없음. 쟤네는 능력자가 아니라 사회부적응자에 가까운 사람들이지. 블리치 차드처럼 평범하게 몰래 능력써서 복싱대회만 나갔어도 세계챔피언인데 왜 쫄쫄이 입고 비밀결사 놀이 하고있겠음. 말 그대로 도망쳐서 여기까지 쫒겨온 사람들이고, 더 성장하도록 평범한 훈계 해주는거임. 까놓고 레이겐이 '자 너희들 능력 있으니 세계정복도 해보고 계속 비밀결사 활동해라' 이럴수는 없잖아
생각해보니 만화를 다큐로 바라본 내 잘못일지도 결국 현실 아닌 작가의 상상이 투영된게 만화라는 매체인데
그치. 트릴리온게임처럼 현살기업 이야기 하는것도 모든걸 다룰 수 없으니 자세히 보면 사건인물들이 굉장히 축약 간략화되는데(기연 등으로 좀 빠르게 전개) 사실 one은 개그만화풍이라 그 단순화가 더 극단적인 편이기도 함. 원펀맨 세계관의 뇌없는 군중들이라던가. 또 아까 gto 이야기를 했는데 영길의 훈계들도 논리는 지리멸렬함. 평소 행실과 행동때문에 납득되는거지.
일단 손톱이 어떤 조직이고 7지부가 어떤 사람들이 모였는지부터 받아들여야할 것 같음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 사람들만 있는것 뿐인데 왜 그러냐고 하면 얘기가 안 끝남
우와 댓글 짱 많당
내가 그래야하니까 너희도 그래야한다 라는게 아니라 나(정신이 어른)은 서민인데 너희들(정신이 미성숙)은 뭐겠냐? 라는 의미
누군가를 지배하려면 최소한 사기꾼인 자신보다는 성숙해야할거 아님
그 누군 성숙하고 또 누구는 미성숙하다 구분도 맘에 안 들어 그렇게 따지면 죄다 역사에서 세계정복 시도한 군주들은 죄다 미성숙한 놈들인가 너무 흑백논리적이고 일방적 권선징악적처럼 느껴진달까...
@ㅇㅇ 성숙한 사람도 있고 미성숙한 사람도 있겠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성숙한 사람들임
@ㅇㅇ 수많은 군대와 사람들을 이끌고 전쟁에서 승리를 얻어내는건 보통 정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ㅇㅇ 예상외의 전력을 만났다고 삐질삐질 어버버거리는 사람이 누구 정복하겠다고 나갔다간 바로 깨질걸
@ㅇㅇ 니가 말하는 기득권이라도 미성숙하면 땅콩회항 꼴나는거다
그 군주들도 트집 잡으려면 트집 잡을수 있으니까 까놓고 100만 대군 보급 어떻게 했냐!(못 했다)를 실천한 양반들이니 결국 장/단이 존재하는게 사람인데 '누구는 성숙! 너는 미성숙!' 같은 일방적 선악구도로 배치한게 싫달까...
@ㅇㅇ 사람마다 장단은 있겠지만 쟤들은 단밖에 없잖아
@ㅇㅇ 저거보다 더 미성숙하려면 얼마나 더 미성숙 해야함
저런 단편적인 캐릭터만 내놓고 "내 말이 옳다!"하면 주변에 저능아들만 놓고 민주주의 설파하는 갓세계물이랑 뭐가 다른가 싶어요
@ㅇㅇ 졌으면 여기서 얘기하는건 무의미하지 뭔가 예시를 들고 싶으면 정신적으로 미성숙한데 이긴 사례를 들고오던가
@ㅇㅇ 이미 저런 사람들만 모인 조직이 있고 거기에 레이겐이 간건데 이 상황을 뭐 어떻게 함
@ㅇㅇ 그 이세계물은 내가 안 봐서 뭐라 못 하겠는데
@ㅇㅇ 계속 하는 말인데 저 말은 초능력이 있어도 쓰지 말고 살라는 말이 아니라 남을 지배하려면 거기에 맞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임
@ㅇㅇ 초능력을 남 지배하는데 어떻게 쓸건데
@ㅇㅇ 본문에 초능력으로 계급 못 나눌 이유가 있나고 하는데 최소한 현대 사회에서는 쟤들이 가진 초능력으로는 계급 못 나눔
@ㅇㅇ 위에 댓글에도 썼지만 일단 저 사람들이 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모인 조직이라는것부터 받아들이셈 그냥 그런 조직인데 뭘 어떻게 함
대충 뭔 말을 하고 싶은건지는 알것같음. 저런 메시지를 던져대는 만화를 보면서 사람들은 맞지맞지 하는데 정작 현실은 한없이 양극화 되어있고, 사람들은 어쩔수가 없다면서 현실도피만 함. 그 와중에 저 장면에 꽂혀서 짜증이 확 난거 아님?
그것도 있긴한데... 레이겐의 저 "내가 하니까 너도 해라" 하는 파트에서 좀 긁힘 이쪽으로 먹고 사는 놈들 중 하나인데 작가가 깊게 고민 안 하고 던진게 보여서
저 작가도 한 개인일 뿐인데 뭐 얼마나 깊은 서사를 짜고 그러겠음 그냥 보고 넘기셈
@ㅇㅇ(211.234) 다시 생각해보니 님 말대로 양극화 된 현실이 가장 짜증난게 아닌가 싶고... 어린이 애니메이션의 사랑과 우정의 힘! 하는 장면에 "저게 말이 되냐고!" 지적하는 꼴이었을지도 모르겠네
"세계를 보지도 못하면서 세계정복?" - dc App
좀 다른 얘기긴 한데 만화는 끝까지 다 봤음?
서민이라는 단어 하나에 너무 매몰된거같은데 애초에 내가 서민이니 너네도 서민이다 << 이 논리는 손톱놈들이 먼저 초능력 쓸수 있으니 자기들은 서민과 다른 특별계층이라고 말한거를 같은 논리로 반박한거잖아 이건 현실 어쩌고 하기전에 너무 맥락맹인데
이게 부부싸움하다가 "나도 낚시 그만둘테니 당신도 핸드백 그만 사!"랑 뭐가 다른가요
@ㅇㅇ 애초에 나=너네들 이 이니라 나>>너네들 이라니까
@ㅤ(49.172) 님은 님보다 재산 많고 객관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평생 개처럼 살라고 하면 목줄 차고 짖을건가요
@ㅇㅇ 세계관이 누구나 목줄차고 짖고다니는 세계관이면 그럴 수도 있지 애초에 이 상황에 대입하면 재산많고 성공한 사람도 그러고 다닌다는거잖아
@ㅇㅇ 님 눈에는 레이겐이나 모브가 목줄차고 짖고다니는걸로 보이는거임?
내가 말하고 싶은건 "더 강한 내가 이렇게 사니 너네도 그렇게 해야한다"면 약육강식의 논리에서 1도 벗어나지 않았다는 거임, 만약 모브-레이겐 콤비보다 더 강한 초능력자가 나타나 "너네는 개처럼 짖어라" 하면 짖어야 함?
@ㅇㅇ 너 말에서도 알수 있잖아 그럼 넌 솢톱놈들이 개처럼 짖으라하면 짖을거고? 레이겐은 그걸 지적하고있는거잖아
@ㅇㅇ 더 강하니까 가 아니라 정신적인 성숙과 미성숙의 문제라고
결국 힘을 힘으로 누르는 방식인데, 그러면 쟤네들이 말하던 세상을 초능력으로 지배한다에서 뭐가 다름? 대상만 달라졌지 결국에는 힘(초능력)으로 찍어누르는 형태잖아
@ㅇㅇ 물론 힘이 있으니까 할 수 있는 말은 맞지
@ㅇㅇ 만화 보면 처음엔 잘 설득해서 보내려고 했는데 쟤네가 우린 우월하니까 위에 군림해야해<< 이러고 있으니 눈높이에 맞춰서 설득방법을 바꾼거지 밑바닥인생을 살라는게 아니잖니
@ㅤ(49.172) 레이겐의 논리는 성숙 미성숙이 아닌 결국 '내가 더 세잖아!!!' 로 끝나니까 뭐 저기서 피스&러브 설파하는건 더 병맛같테지만... 이게 진짜 최선이었나 싶어서 그랬다.....
@ㅇㅇ 만약 나보다 더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나타나서 지금 내가 뭐가 잘못 되었는지랑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면 따를 수 있지
@ㅇㅇ 쟤내들은 힘을 제일로 여기는 애들이니까 힘으로 찍어누른 것뿐임. 오히려 그런 단순한 방식을 놔두고 도덕이니 뭐니 어쩌고저쩌고 떠드는 게 더 이상함 힘을 제일로 여기는 애들이 아니었다면 레이겐도 다른 방식으로 반박했겠지
@ㅇㅇ 만화 끝까지 봤으면 알겠지만 저 조직은 위부터 아래까지 때려부수는것밖에 모르는 놈들인걸
@ㅇㅇ 그런 조직이 존재하는거에 대해 뭐라도 하는거면 할 말이 없는제
@ㅤ(49.172) 뭐라고
@ㅇㅇ 쟤들을 성인이 아니라 총들고 있는 초중생 정도로 생각하셈
@ㅇㅇ 작품 내적으로 레이겐이 저기서 "내가 더 세잖아!!!" 가 아니라 시간 소모해가며 구구절절 정론으로 반박하고 설교해야 할 이유가 있나?
@ㅇㅇ 우리는 초능력 있으니까 지배자가 되어야한다는 놈들한테 뭐라고 연설을 해야함
@ㅤ(49.172) 글쓴놈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그런 기반 설정부터가 너무 작위적인 세팅 아니냐는 거 같은데
@월첩5(121.150) 그렇긴 한데 이 만화 설정이 그런걸 어쩌겠음
@월첩5(121.150) 레이겐이라는 캐릭터가 있고 상처가 있고 그 둘이 만났으니 저런 결과가 나온것 뿐
@ㅤ(49.172) 글쓴놈은 갓세계물 얘기해서 틀딱월첩들이 그게뭔데씹덕아 하는데 틀딱월첩 눈높이에 맞춰서 페미밥을 예시로 드는 게 나을 듯
@월첩5(121.150) 애초에 이 글 쓴 사람은 레이겐을 작가 자신이 하고싶은 말 하는 스피커로 썼다고 생각한것 같음 상처는 독자들이고
@월첩5(121.150) 그렇게 생각하고 글이랑 댓글 보니까 대충 이해 가더라
@월첩5(121.150) 갓세계물이 뭔말하는진 알겠지 다들. 애초에 한 부분에만 꽃혀서 이야기하니깐 납득을 못하는거고
@ㅤ(49.172) 작품을 분석하는 방법 중에 내적 설계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주로 미학 평론)과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미학에선 정치성이라고 표현함)이 있는데 후자로 분석하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이 은연중에 시전하곤 하지만 후자를 시네필들 앞에서 억지로 떠멕이려고 한 황진미 평론가는 욕만 잔뜩 얻어먹었지
걍 레이겐말을 잘못알아들었는데?
너무 얄팍해서 못 알아듣긴 함
@ㅇㅇ 쟤들이 무슨 대단한 연설이 필요할 정도의 조직이 아니라는거임
혹시 진심으로 쟤들이 인류를 지배할 자격이나 능력이 있는 능력자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만약 지금 지구상에 당장 초능력자가 나타난다면 바로 그들이 세계정복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임?
작가가 주는 메세지가 갓세계물 수준이여서요
@ㅇㅇ 저건 딱히 메세지를 주는 장면이 아님
@ㅇㅇ 그냥 사회부적응 범죄집단을 훈계하는 장면이지
@ㅇㅇ 훈계라는 말도 맘에 안들면 길거리 불량배들한테 그렇게 살지 마라 라는 말한것과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셈
@ㅇㅇ 지금까지 님이 왜 그런말을 했는지 대충 이해가 가네 작가가 레이겐 입을 빌려서 자기 하고싶은 메세지를 전한거라고 받아들였던거지?
걍 7지부놈들하고 이야기하는 레이겐 심정 100퍼로 이해할수있는 글이다 이정도 댓글달렸는데도 납득 안되는거면 걍 7지부장처럼 쳐맞고 날라가는거 아님 천부적인 재능의 분탕인거임
이정도 어그로능력은 진짜 재능인듯… 뭔가 부러울 정도
강자의 깽판을 좋아하는거 보니 완장이 글삭&차단하면 좋아 날뛰겠군
원글이고 댓글이고 대댓이고 전부 논리 전개하면서 그렇다, 그래도 된다, 그게 맞다, 그래야 한다를 혼용하는데 전부 논리적으로 다른 개념임 일단 이거부터 정제하고 다시 전개해보자
그럴법하다도 혼동해서 쓰고 있네 이거도 다른 거임
댓글이 이정도면 좀 생각의 방향성을 바꿔보는게
여기 뭔데 댓글 왤케 많음?
뭔가 서로 인식이 어긋난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니
@ㅤ(49.172) 그냥 정신적으로 성장 못한 어른이들한테 일침 날리는거 아님?
@김춘잣 재능있는 사람이라도 사회의 일부로 살아야 한다. 라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일부로 멍청한 초능력자 집단이란 샌드백을 만들고 주인공이 설교하는 전개가 마음에 안든다 대충 이말을 하려던거 같은데 주장 자체의 호오도 그렇고 현실이니 재능이니 갓세계물이니 언어선정이 파멸적이어서 벌어진 일인듯
@ㅇㅇ(222.236) 보니까 너무 주장을 안 굽힐려니까 생긴 것 같은데?
@김춘잣 뭐 그것도 있고 이정도로까지 말하면 일부는 받아들일만 한데
@김춘잣 그야 170여개의 댓글이 모조리 주장이 무슨 뜻인지 해석하는 데에 낭비됐으니까 주장 자체에 관한 충돌은 일어나지도 않았지
@ㅇㅇ(222.236) 아니 공감은 못해도 맥락은 이해할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