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주인공이 지능 높은 햄스터랑 자기를 비유하면서 뭔가 깨달은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던데


초인기계가 결국 인간에 대한 이해나 특정한 미션을 수행 시키기 위해 불사자를 만든게 아니라


말 그대로 그냥 만들 수 있으니까 인간과 비슷한 불멸의 존재를 만들었다는 떡밥인가? 그 후에 어떤 이유 때문인지 몇 개 만들지도 않고 자취를 감춘거고. 


초인기계 입장에서는 보통 햄스터나 조금 똑똑하고 오래 사는 햄스터나 어차피 알바 아닌거고


근데 그러면 작 중 등장하는 불사자들이 각자 다른 이유로 수명과 죽음의 방식이 들쭉 날쭉한건 어떤 떡밥인거지


설정된 목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목표로 한 성취를 이루면 생명이 끝나는 실존주의적 관점으로 해석할 여지를 두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