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속작은 전작과 전혀 다른 위치에 있는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한테 휘말리면서 흔적 찾아가는 구도 많이 나와서 아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래놓고 덴지를 대놓고 같은 위치에 다시 등장시켜놓으니까 아직 빌드업도 덜 된 찐따녀 아사한테 신경쓸 이유가 없어지고 그대로 덴지가 서사를 다 잡아먹음
근데 덴지는 덴지대로 섹스랑 밥만 있으면 된다면서 갑자기 존나 센티멘탈해져서 궁상떨다가 아사 분량을 잡아먹은 값을 하나도 못함
당시엔 덴지 다시 진주인공 돌아왔으니 이제 재밌어질거란 사람들 많았는데 결과적으론 이게 제일 악수인 거 같다
하나도 안 성장한 전작 주인공+ 비중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는 주인공(웃음) 걍 완전체임......
ㄹㅇ
이거 완전 시드 데스티니
근데 아사 주인공 체제가 이미 노잼이어서 덴지 재등장은 어쩔수 없었음 그것보단 나유타를 어설프게 날려버려서 조졌다고 본다 그래도 나유타 있을 때는 덴지가 나유타 지킨다는 방향성이 있었는데 나유타 죽고 나선 1부 덴지만도 못해짐
시데랑은 다른 게 작춤 제목이 체인소맨이긴 하지
제목이 체인소맨인데 체인소맨이 있는게 맞지